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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받은 주식을 팔기 전에 무엇을 확인할까? 세금·수수료·환전·퇴사 조건

회사에서 받은 RSU나 스톡옵션 주식이 증권계좌에 들어왔다면 바로 팔아도 될까요? 회사 주식의 가격이 올랐다는 소식을 듣고 매도를 고민하지만, 실제로 몇 주를 팔 수 있는지, 세금과 수수료를 빼면 얼마가 남는지 알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특히 해외 모회사에서 받은 RSU는 미국 달러로 매도대금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이때 증권계좌에 표시된 달러 금액이 그대로 원화 통장에 입금되는 것은 아닙니다. 거래 수수료와 환전조건, 결제일에 따라 실제 출금할 수 있는 금액과 날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주식을 보유했다고 해서 언제든 매도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회사의 내부자거래 규정이나 거래제한 기간, 주식보상 계약의 처분 제한, 우리사주 예탁조건이 적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회사에서 받은 주식을 매도하기 전에는 실제 매도 가능 수량 → 회사의 거래제한 → 취득 단계와 매도 단계의 세금 → 거래 수수료·환전비용 → 퇴사 관련 조건 → 예상 수령금액 순서로 확인하세요.

2026년 11월 2일 기준 국세청의 주식 양도소득세 공식 안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근로복지기본법」, 한국거래소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결제 안내를 바탕으로 실제 매도 전 확인사항을 정리했습니다. 특정 시점의 매도를 권하는 글이 아니라 회사에서 받은 주식을 팔거나 계속 보유하기 전에 필요한 조건을 직접 확인하도록 돕는 안내입니다.


밝은 한국 사무실에서 한국인 성인 직장인이 노트북의 회사 주식보상 계좌를 보며 매도 가능 수량과 세금·수수료·환전 예상금액을 확인하는 모습

1. 회사에서 받은 주식은 먼저 어떤 보상으로 취득했는지 확인해야 할까요?

주식 매도를 검토하기 전에 자신이 보유한 주식의 취득 경로를 확인해야 합니다.

RSU, 스톡옵션, 우리사주는 실제 주식 취득방법과 권리확정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매도 가능 수량과 취득가액, 세무자료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a. RSU로 받은 주식이라면

RSU는 일반적으로 일정한 근속·성과조건을 충족한 뒤 주식을 교부받는 형태의 보상입니다.

그러나 회사에 따라 실제 주식을 먼저 교부하고 처분을 제한하는 구조도 있으므로 보상계약을 확인해야 합니다.

주식이 증권계좌에 표시되더라도 권리확정 전 제한이나 별도의 매도금지 조건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RSU 보유자는 부여 수량, 실제 교부 수량, 현재 처분 가능한 수량을 구분해야 합니다.

b. 스톡옵션을 행사해 취득했다면

스톡옵션은 미리 정한 행사가격으로 주식을 취득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직원이 옵션을 행사해 주식을 실제로 취득했다면 행사대금, 행사 당시 주식의 평가액, 행사이익에 대한 세무 처리 자료를 확보해야 합니다.

특히 벤처기업의 적격 스톡옵션에 대해 양도소득 과세특례를 신청했다면 일반적인 행사 단계 과세와 처리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매도 전에 특례 적용 여부와 전용계좌·사후관리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c. 우리사주로 취득했다면

우리사주는 우리사주조합을 통해 주식을 취득하거나 배정받는 제도입니다.

「근로복지기본법」은 우리사주의 예탁과 인출에 관한 규정을 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식이 조합원계정에 배정되었더라도 아직 예탁기간이 남아 있다면 자유롭게 인출하거나 매도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사주의 취득 재원이 직원 출연금인지, 회사나 주주 출연금인지에 따라 적용 조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우리사주를 받았다면 개인 증권계좌의 보유 수량뿐 아니라 조합과 수탁기관이 안내하는 인출 가능 수량도 확인하세요.

d. 증권계좌의 보유 수량과 매도 가능 수량은 다릅니다

예를 들어 회사 주식 500주가 있다고 안내받아도 실제 증권계좌에 입고된 수량이 300주이고 나머지 200주는 아직 권리확정 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실제 보유한 300주 중 일부가 거래제한이나 예탁조건에 묶여 있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매도 주문 전에는 다음 수량을 확인하세요.

수량 구분 확인할 내용
부여 수량회사가 약속하거나 부여한 전체 수량
권리확정 수량베스팅 등 조건을 충족한 수량
실제 보유 수량주식 교부·행사 후 실제로 보유하는 수량
매도 가능 수량회사·법령·계좌 제한을 충족하여 실제 매도할 수 있는 수량

매도할 수 있는 수량이 확인되지 않았다면 주식 가격부터 계산하지 마세요. 먼저 보상 담당자와 증권사 또는 수탁기관에 처분 가능한 수량을 확인해야 합니다.

2. 회사 내부자거래 규정과 주식 매도 제한은 어떻게 확인할까요?

회사에서 받은 주식이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어도 모든 직원이 원하는 날에 자유롭게 팔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회사 내부 규정이나 계약상 거래제한이 있을 수 있으며, 법령상 미공개중요정보를 이용한 거래도 금지됩니다.

a. 회사의 거래제한 기간부터 확인하세요

일부 회사는 실적 발표를 앞두거나 중요한 정보를 공개하기 전 일정 기간 임직원의 회사 주식 거래를 제한할 수 있습니다.

이런 기간을 흔히 블랙아웃 기간(Blackout Period)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모든 회사가 동일한 날짜에 거래를 제한하는 것은 아닙니다.

회사에 따라 특정 임직원은 거래 전에 준법감시·법무·재무 담당자의 사전 승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회사의 내부자거래 정책에서 자신의 적용 대상 여부, 거래 가능한 기간과 사전 승인 절차를 확인하세요.

b. 미공개중요정보를 알고 있다면 매도해도 될까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74조는 법정 요건에 해당하는 사람이 직무상 알게 된 미공개중요정보를 관련 증권의 매매 등에 이용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이용하게 하는 행위를 금지합니다.

예를 들어 투자자의 판단에 중요한 영향을 줄 수 있는 비공개 실적정보나 주요 계약정보 등을 업무상 알고 있다면 주식 거래 전에 법률상 제한을 검토해야 합니다.

회사의 거래 허용기간이라는 이유만으로 미공개중요정보 이용금지 의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매도하려는 시점에 중요한 비공개 정보를 알고 있거나 적용 여부가 불분명하다면 거래를 진행하지 말고 회사 준법감시·법무 담당자에게 확인하세요.

c. 6개월 안에 팔면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나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72조는 상장법인의 일정한 임원·직원·주요주주가 특정증권 등을 6개월 이내에 매수·매도하는 과정에서 이익을 얻은 경우 단기매매차익 반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규정합니다.

그러나 이 규정이 모든 일반 직원의 모든 주식 매도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법률상 적용 대상과 거래 유형, 면제 또는 예외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회사 임원이나 특정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 주요주주에 해당한다면 일반 직원과 거래 제한이 다를 수 있으므로 회사에 확인하세요.

d. 우리사주나 비상장주식이라면 추가 제한을 확인하세요

우리사주는 법령상 예탁기간과 인출조건이 있을 수 있습니다.

비상장주식은 회사 정관이나 주주 간 계약에서 주식 양도를 제한하거나 회사·기존 주주에게 우선매수권을 부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상장주식처럼 증권계좌에서 매도 주문을 넣는 방식이 가능한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매수자를 직접 찾아야 하는 비상장주식이라면 가격과 계약, 소유권 이전 절차 및 세금 신고 방식도 별도로 검토해야 합니다.


회사 주식보상의 전체 부여 수량과 권리확정·실제 보유·매도 가능 수량을 구분하고 블랙아웃 기간과 법적 거래제한을 확인하는 인포그래픽

3. 주식을 받을 때 낸 세금과 팔 때 내는 세금은 다른가요?

회사 주식보상은 취득 단계와 매도 단계에서 서로 다른 과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두 단계를 구분하지 않으면 이미 근로소득으로 과세된 주식 가치를 다시 모두 매도차익이라고 생각하는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a. RSU 수령·스톡옵션 행사 단계의 세금

일반적인 RSU는 실제 주식을 교부받는 단계에서 근로소득 과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선지급형 제한부 주식과 후지급형 RSU는 실제 주식 취득과 과세 판단 시점이 다를 수 있습니다.

스톡옵션 역시 재직 중 행사한 이익은 일반적으로 근로소득 과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적격 벤처기업 스톡옵션은 관련 요건과 신청절차에 따라 비과세·분할납부·양도소득 과세특례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매도 단계의 세금을 계산하기 전에 취득 당시 어떤 소득으로 얼마가 과세되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b. 실제 매도할 때는 취득가액을 다시 확인하세요

국세청의 주식 양도소득세 계산 안내는 양도소득을 계산할 때 양도가액에서 취득가액과 필요경비 등을 차감하도록 설명합니다.

회사 보상으로 취득한 주식은 일반 투자자가 현금으로 매수한 주식과 취득가액 산정자료가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RSU를 근로소득으로 과세받으면서 주식을 수령했다면 해당 주식의 과세 당시 평가액과 세무상 취득가액의 관계를 확인해야 합니다.

스톡옵션 역시 행사 당시의 과세 처리와 행사대금, 적용된 세제특례에 따라 매도 단계의 취득가액을 검토해야 합니다.

주식을 무상으로 받았다고 매도 세금 계산의 취득가액이 언제나 0원인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과거에 근로소득으로 과세됐다는 이유만으로 매도 시 양도소득세가 무조건 면제되는 것도 아닙니다.

따라서 지급 당시 평가액과 원천징수 자료, 실제 매도 시 세무상 취득가액을 서로 대조해야 합니다.

c. 스톡옵션 양도소득 과세특례를 적용받았다면

「조세특례제한법」 제16조의4에 따른 일정한 적격 벤처기업 스톡옵션은 행사이익을 일반적인 근로소득으로 과세하지 않고 주식을 양도할 때 양도소득으로 과세하는 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일반적인 스톡옵션 행사이익 과세와 취득가액·양도소득세 계산 구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전용계좌 및 사후관리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요건을 위반하면 기존 특례에 따른 세무 처리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특례를 신청한 직원은 주식을 매도하기 전에 회사의 주식보상 담당자와 세무전문가에게 적용 조건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4.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은 매도할 때 세금이 어떻게 다를까요?

주식을 매도할 때는 국내 상장주식인지, 국내 비상장주식인지, 해외주식인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회사 보상으로 받은 주식이라도 발행회사와 거래시장, 세법상 거주자 지위, 대주주 여부에 따라 세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a. 국내 상장주식은 모든 사람이 양도소득세를 내나요?

2026년 8월 5일 국세청 안내에 따르면 일반적인 국내 상장주식은 소액주주가 증권시장에서 장내거래로 양도하는 경우 양도소득세 과세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반면 대주주에 해당하거나 소액주주가 상장주식을 장외에서 양도하는 경우에는 과세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2026년 국세청 안내에서 일반적인 상장법인 대주주 판단기준은 코스피 지분율 1%, 코스닥 2%, 코넥스 4% 이상 또는 시가총액 50억원 이상입니다.

이 기준은 관련 법령에 따른 판정시점과 최대주주 그룹의 특수관계인 합산 여부 등 세부요건을 함께 적용해야 합니다.

또한 주식보상 대상자가 임원 또는 특정 내부자인 경우에는 양도소득세와 별개로 거래제한·신고·단기매매차익 반환 등 법적 의무를 확인해야 합니다.

b. 2026년 국내주식 증권거래세는 얼마인가요?

2026년 1월 1일 이후 양도분부터 국내 주식의 증권거래세율이 조정됐습니다.

한양증권과 토스증권의 공식 공지에 따르면 코스피 장내 매도 시 증권거래세 0.05%와 농어촌특별세 0.15%를 합쳐 총 0.20%, 코스닥 장내 매도에는 증권거래세 0.20%가 적용됩니다.

코넥스 장내 거래는 0.10%, 일반 장외거래는 0.35%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거래시장 2026년 일반적 매도 거래세 추가 확인
코스피0.20% 합계증권거래세 0.05% + 농특세 0.15%
코스닥0.20%별도 증권사 수수료
코넥스0.10%해당 시장 거래조건
일반 장외거래0.35%양도소득세·신고의무 등 별도 판단

이 표는 일반적인 거래세 구조를 안내하는 것으로 모든 주식 이전과 특수 거래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확정 세액표는 아닙니다.

2026년 적용 세율은 2025년과 다르므로 과거 자료에 표시된 거래세율을 그대로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c. 국내 비상장주식은 어떻게 달라지나요?

국세청은 국내 비상장주식 양도를 일반적으로 양도소득세 과세대상으로 안내하되, K-OTC에서 거래하는 일정한 중소·중견기업 소액주주 등의 예외를 구분합니다.

비상장 회사에서 받은 RSU나 스톡옵션 주식을 매도한다면 양도계약과 실제 거래가격, 취득가액, 필요경비, 거래세 및 신고의무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비상장주식은 매수자를 찾기 어렵고 정관상 양도 제한이나 주주 간 계약이 존재할 수 있으므로 상장주식처럼 주문 버튼 하나로 매도가 끝난다고 가정하면 안 됩니다.

d. 해외주식은 연간 양도손익과 기본공제를 확인하세요

일반적인 해외 상장주식을 한국의 세법상 거주자가 매도한다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를 검토해야 합니다.

국세청은 국외주식 양도소득금액을 계산할 때 실제 양도가액에서 취득가액과 필요경비를 차감하도록 안내합니다.

과세대상인 국내·국외주식 손익을 법령상 허용 범위에서 통산하고, 연간 기본공제 250만원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해외 상장주식에 적용되는 양도소득세율은 국세 20%이고, 지방소득세를 합치면 통상 22%입니다. 다만 외국법인 발행 주식의 유형과 관련 규정에 따라 다른 세율이나 과세특례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해외주식 매도금액 전체에 22%를 곱하는 것이 아니라, 세무상 취득가액·필요경비·연간 실현손익·기본공제 등을 반영한 뒤 과세표준을 계산해야 합니다.

특히 회사에서 받은 RSU의 취득가액을 잘못 적용하면 양도소득금액이 실제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 해외주식 세금은 언제 신고하나요?

국세청은 국외주식 양도소득에 대해 국내주식의 반기별 예정신고와 달리 다음 해 5월 확정신고로 처리하도록 안내합니다.

예를 들어 2026년에 일반적인 과세대상 해외주식을 매도했다면 원칙적으로 2027년 5월에 해당 양도소득을 신고·납부해야 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국내주식 중 신고대상인 주식은 반기별 예정신고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해외주식과 신고 시점을 혼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세법상 거주자 지위와 적용 가능한 세제특례가 있는 경우에는 해당 신고조건을 별도로 확인하세요.


RSU 주식 교부와 스톡옵션 행사 단계의 근로소득 과세, 보유주식 매도 단계의 양도소득세와 취득가액·필요경비를 분리해 설명하는 인포그래픽

5. 증권사 거래 수수료와 기타 비용은 어떻게 확인할까요?

주식 매도대금에서 실제로 빠지는 금액은 세금만이 아닙니다.

증권사 수수료와 해외 거래에 적용되는 비용, 증권계좌 간 이전 수수료, 외화 송금비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회사 지정 주식보상계좌가 해외 증권사에 있는 경우에는 국내 증권사 계좌로 주식을 옮기거나 매도대금을 송금하는 과정에서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a. 매도 수수료는 어떤 계좌 기준으로 확인하나요?

증권사 홈페이지에 표시된 일반 주식 거래수수료와 실제 회사 주식보상계좌에 적용되는 수수료가 다를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제공한 주식보상 플랫폼이나 특정 해외 증권사를 이용한다면 해당 계좌의 수수료 안내를 우선 확인해야 합니다.

직원이 일반 위탁계좌로 주식을 이전한 뒤 매도하는 경우에는 이전 비용과 새 계좌의 거래수수료도 확인해야 합니다.

b. 해외주식 거래에서 확인할 비용

  • 주식 매도 거래수수료 또는 최소 수수료
  • 거래시장과 시점에 따라 적용되는 규제기관·거래 관련 비용
  • 회사 보상 플랫폼의 처리·계좌 관리 수수료
  • 증권사 간 주식 이전 비용
  • 해외 송금·중개은행·수취은행 수수료
  • 외화 환전 시 적용되는 환율 차이와 우대조건

해외주식 매도에 발생하는 비용은 거래국가·증권사·계좌 유형·거래시점에 따라 달라집니다.

따라서 과거에 확인한 미국주식의 규제비용이나 증권사 수수료를 현재 거래에도 그대로 적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c. 수수료가 무료라는 안내는 어디까지 무료인가요?

일부 증권사는 거래수수료 무료 또는 할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거래수수료가 무료라고 해서 법정 거래세나 외화 환전비용, 별도 처리비용까지 모두 0원인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수료 안내에서 무료로 적용되는 항목과 별도 부과되는 항목을 구분하세요.

해외 증권사 계좌라면 회사와 증권사에 거래비용 명세를 문의해 실제 매도대금에서 공제되는 항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6. 해외주식 매도 후 환전하면 실제 원화 수령금액이 얼마나 달라질까요?

해외 모회사 주식을 달러로 매도했다면 실제 받을 돈을 계산할 때 외화 매도대금과 원화 환전금액을 구분해야 합니다.

특히 매도한 날의 환율과 실제 환전하는 날의 환율이 다를 수 있습니다.

a. 매도대금은 먼저 외화로 계산하세요

예를 들어 미국 주식 20주를 주당 100달러에 매도한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이때 총 매도금액은 2,000달러입니다.

여기에서 실제 증권사가 적용하는 거래수수료와 기타 비용을 차감하면 외화 기준의 순매도대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계산을 이해하기 위한 가상 사례이며 실제 증권사의 수수료나 환율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이 계산에서 1,390원은 이미 환전조건이 반영된 실제 적용 환율이라고 가정했습니다. 따라서 환전 스프레드를 다시 별도 비용으로 중복 차감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2,768,880원은 양도소득세 등을 최종 정산한 세후 수익금이 아닙니다.

실제 납부할 양도소득세가 있다면 연간 손익·취득가액·필요경비·기본공제 등을 반영하여 별도로 계산해야 합니다.

b. 환전 우대율만 보고 비용을 계산해도 될까요?

환전 우대율은 일반적으로 증권사나 금융회사가 적용하는 기준 환율의 스프레드를 얼마나 할인하는지에 관한 조건입니다.

환전 우대 90%라는 표현이 반드시 환전 비용이 90% 없어지거나 모든 수수료가 0원이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실제 비용은 기준환율과 적용환율의 차이, 우대시간·우대대상 통화, 환전방법에 따라 달라집니다.

따라서 실제 환전 화면에 표시되는 달러 매도금액과 적용환율, 원화 예상 수령금액을 확인하세요.

c. 달러를 바로 원화로 바꾸지 않아도 되나요?

해외주식을 매도해 외화로 받은 대금을 곧바로 원화로 환전하지 않고 보유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계좌에서 외화 보유와 출금·송금이 가능한지는 증권사와 주식보상 플랫폼의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환전을 미루는 동안에도 환율은 변동할 수 있으므로 원화 기준 수령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달러를 보유할지 원화로 환전할지는 필요한 자금의 사용시점과 환전비용, 환율 위험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d. 세금 계산용 환율과 실제 환전환율은 같나요?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를 신고할 때는 소득세법상 정해진 기준에 따라 양도가액과 취득가액 등을 원화로 환산해야 합니다.

반면 실제 원화 수령금액은 매도대금을 환전하는 시점에 금융회사가 적용하는 환율과 비용에 따라 달라집니다.

따라서 실제 환전금액을 그대로 세금 신고용 양도가액이나 양도차익으로 사용하면 잘못된 계산이 될 수 있습니다.

세무 신고에는 공식 취득·양도 자료와 증권사 양도소득금액 계산보조자료를 확인하고, 실제 원화 입금액은 별도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외주식 20주를 주당 100달러에 매도하고 가정 거래비용을 차감한 후 실제 적용 환율로 원화 예상 수령액을 계산하는 인포그래픽

7. 퇴사 전후에는 스톡옵션·RSU·우리사주 매도조건이 달라질까요?

직장인이 회사 주식을 보유한 상태에서 퇴사하거나 이직할 예정이라면 취득한 주식과 아직 확정되지 않은 권리를 구분해야 합니다.

퇴사한다고 해서 이미 보유한 모든 주식을 무조건 팔아야 하는 것도 아니고, 모든 제한이 자동으로 사라지는 것도 아닙니다.

a. 스톡옵션 행사 전이라면 행사기한부터 확인하세요

스톡옵션을 아직 행사하지 않았다면 주식을 실제로 보유한 상태가 아닐 수 있습니다.

계약에 따라 퇴사 후 행사할 수 있는 기간이 제한되거나 미확정 권리가 소멸할 수 있으므로 행사 가능 수량과 기한을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퇴사 후 행사한 이익은 재직 중 행사한 경우와 소득 구분 및 과세 처리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퇴사 전에 회사에 행사계약서·베스팅 현황·최종 행사기한·세무 처리방법을 요청하세요.

b. RSU를 이미 받았다면 퇴사 후 매도할 수 있나요?

이미 권리확정과 실제 주식 교부가 완료됐다면 그 주식을 계속 보유할 수 있는지, 매도 제한이 남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반면 아직 교부되지 않은 RSU나 미확정 수량은 퇴사에 따라 소멸하거나 달리 처리될 수 있습니다.

선지급형 제한부 주식이라면 퇴사 시 환수조건이 적용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주식이 계좌에 들어왔다고 해서 퇴사 이후의 모든 권리와 매도조건이 동일하게 유지된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c. 우리사주를 보유한 상태에서 퇴사한다면

우리사주는 예탁기간과 인출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고용노동부의 과거 법령해석은 일반적인 퇴직 시 남은 예탁기간이 1년 이하인 우리사주에 대해 인출 가능 여부를 설명하고 있으며, 정년 등 특정 퇴직 사유는 별도의 예외가 적용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해당 해석은 당시 법령을 기준으로 한 자료이므로 현재 적용되는 규정과 회사 우리사주조합의 운영조건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따라서 퇴사하면 예탁 중인 우리사주를 모두 즉시 인출하고 매도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야 합니다.

d. 퇴사 전 회사에 요청할 자료

  • 현재 실제 보유 주식과 미확정 권리 수량
  • 퇴사 시 소멸하는 옵션·RSU 수량
  • 스톡옵션 퇴사 후 마지막 행사 가능일
  • 이미 취득한 주식의 양도·환수·처분 제한
  • 우리사주 예탁 잔여기간과 인출방법
  • 현재까지의 근로소득·기타소득 과세자료
  • 퇴사 후에도 회사 주식보상계좌를 사용할 수 있는지
  • 해외 증권사 계좌의 유지·이전·송금 비용

퇴사하면 회사 내부 시스템에 접근하기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자신에게 발급된 계약서와 공식 거래·세무자료를 적법한 범위에서 미리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8. 주식을 계속 보유할까요, 일부 또는 전부 매도할까요?

회사에서 받은 주식을 팔지 결정할 때는 앞으로 주가가 오를지 내릴지 맞히려고 하기보다 자신의 자금 필요성과 위험 부담을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회사 주식보상은 급여와 투자자산이 같은 기업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분산투자와 다른 위험이 있습니다.

a. 생활비·세금·큰 지출에 필요한 현금이 있나요?

주식 매도로 확보하려는 자금의 목적을 먼저 확인하세요.

행사대금과 세금 납부, 예정된 생활비, 대출 상환, 큰 지출 등이 있다면 필요한 시점에 실제 현금이 들어올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해외주식은 매도 체결과 현지 결제, 환전·국내 출금 가능일이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까운 날짜에 현금이 필요하다면 예상 매도금액뿐 아니라 실제 은행 입금 가능일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b. 회사 주식 비중이 너무 커졌다면

월급과 주식보상을 모두 같은 회사에서 받는 경우 회사 실적 악화가 소득과 투자자산에 동시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보유 주식을 전부 유지하거나 전부 매도하는 것만이 선택지는 아닙니다.

실제 매도 제한과 거래비용, 세금 및 개인의 투자자산 구성을 확인한 뒤 일부를 매도하는 방법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어느 비율이 모든 직원에게 적절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회사 주가가 하락했을 때 자신의 가계와 전체 투자자산에 어느 정도 영향을 주는지 파악하는 것입니다.

c. 비상장주식이라면 선택의 폭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비상장회사 주식은 매수자를 찾기 어렵거나 회사 정관·계약의 양도 제한 때문에 매도를 진행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회사가 제공하는 평가가액을 실제 매도 가능한 가격으로 확정하지 마세요.

매수자가 실제로 존재하는지, 회사 승인이나 우선매수권 행사 절차가 있는지, 양도계약을 어떻게 체결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d. 매도 결정 전에 비교할 세 가지 상황

선택 확인할 조건 주의할 위험
보유 유지자금 필요시점·회사 주식 비중주가 하락·비상장 유동성
일부 매도매도 가능 수량·비용·세무자료수수료·세금·잔여 보유위험
전부 매도매도 제한 해제·실제 수령액가격 변동·거래비용·세무 신고

이 표는 특정 선택이 유리하다는 순위를 나타내지 않습니다. 개인의 자금상황과 회사별 계약조건에 따라 판단해야 합니다.

9. 실제 매도 예상 수령금액은 어떤 순서로 계산할까요?

매도 주문 전에 예상 수령금액을 한 번 계산해 두면 매도대금과 비용을 혼동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거래가 실제 체결되기 전에는 가격과 환율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예상금액은 확정금액이 아닙니다.

a. 국내주식이라면 매도금액과 거래비용을 먼저 확인하세요

예를 들어 국내 상장주식 100주를 주당 50,000원에 매도한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총 매도금액은 500만원입니다.

코스피·코스닥의 일반적인 장내 거래세 부담이 0.20%라면 단순 계산상 거래세 합계는 10,000원입니다.

여기에 실제 증권사 거래수수료를 차감해야 하며, 양도소득세가 적용되는 거래라면 관련 세금은 별도로 계산해야 합니다.

이 예시는 2026년 일반적인 거래세 구조를 이해하기 위한 것으로 실제 증권사의 매도 정산금액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b. 해외주식이라면 외화 순금액부터 계산하세요

해외주식은 주식 수량과 체결가격으로 총 외화 매도금액을 계산합니다.

그다음 거래수수료와 해당 시장·계좌에서 실제로 부과되는 비용을 확인합니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는 연간 실현손익과 취득가액을 반영해 별도로 계산하고, 실제 환전할 때는 금융회사가 적용하는 환율을 확인해야 합니다.

주식을 매도했지만 아직 달러로 보유하고 있다면 실제 원화 통장 입금액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일 수 있습니다.

c. 직접 작성할 수령금액 계산표

확인 항목 직접 기록할 내용
보상제도·주식명____________
실제 매도 가능 수량______주
가정 매도가격주당 ______원 또는 ______달러
총 매도금액______
법정 거래세·관련 비용______
증권사 거래·이전 수수료______
외화 순매도대금______ / 해당 없음
실제 적용 환율______원/달러 / 해당 없음
환전·송금 후 예상금액______원
양도소득세 별도 정산납부 예상 ______원 / 확인 필요
실제 출금 가능일______년 ____월 ____일

위 표의 환전·송금 후 금액은 양도소득세가 모두 차감된 최종 세후 수익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처럼 나중에 별도로 신고·납부해야 하는 세금이 있다면 예상 원화 수령금액에서 따로 필요한 납세 재원을 확보할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또한 과거 RSU 수령이나 스톡옵션 행사에서 이미 납부한 소득세와 매도에 따른 양도소득세를 중복 계산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직원이 주식보상 계약과 매도 가능 수량, 거래비용과 세금, 매도 체결, 결제일과 환전·은행 입금까지 단계별로 확인하는 인포그래픽

10. 주식을 실제로 판 뒤에는 언제 출금할 수 있을까요?

매도 주문이 체결됐다고 해서 그날 바로 은행계좌에 돈을 인출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거래소의 결제일과 증권사의 실제 출금 가능일이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a. 국내주식은 일반적으로 T+2에 결제됩니다

한국거래소의 공식 시장규정 안내에 따르면 국내 일반 주식거래는 매매체결일을 기준으로 2영업일 뒤인 T+2에 결제됩니다.

다만 실제 투자자가 은행으로 출금할 수 있는 시점은 증권사의 처리시간과 계좌 상태에 따라 확인해야 합니다.

주말이나 휴장일이 사이에 있으면 결제일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b. 미국주식은 현지 T+1이지만 원화 출금일은 따로 확인하세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2024년 5월 28일부터 대부분의 미국 증권거래에 T+1 결제주기를 적용하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미국시장에서 T+1에 결제된다고 해서 국내 증권계좌나 원화 은행계좌에서도 반드시 그날 인출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해외 증권사·국내 증권사 간 처리와 시차, 휴장일, 외화 환전과 송금에 추가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해외주식은 현지 결제예정일과 실제 출금가능일, 환전·송금 가능일을 구분해야 합니다.

c. 매도 후에는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1. 매도 주문이 실제 체결되었는지 확인합니다.
  2. 체결 수량과 체결가격, 거래수수료를 확인합니다.
  3. 증권계좌에 반영된 외화 또는 원화 예수금을 확인합니다.
  4. 실제 출금 가능한 날짜와 금액을 확인합니다.
  5. 필요하다면 환전·해외송금 절차와 적용비용을 확인합니다.
  6. 은행계좌에 실제 입금된 금액을 대조합니다.
  7. 양도소득세 신고에 필요한 거래명세와 취득자료를 보관합니다.

11. 회사에서 받은 주식을 매도하기 전에 무엇을 최종 확인해야 할까요?

회사 주식을 팔지 결정하기 전에 예상 매도금액만 확인하면 실제 남는 돈과 위험을 놓치기 쉽습니다.

주식보상 수량과 매도 제한, 과세자료, 거래비용, 환전과 퇴사조건까지 모두 확인해야 합니다.

RSU를 받았지만 매도 가능한 수량을 모르겠다면 주식보상 플랫폼과 회사의 베스팅·교부·매도제한 자료부터 확인하세요. 부여 수량만 보고 주문을 진행하지 않아야 합니다.

스톡옵션을 행사한 뒤 주식을 보유 중이라면 행사이익 과세와 실제 취득가액, 벤처기업 특례 적용 여부를 확인하세요. 옵션 행사 당시 낸 세금과 매도 시 생기는 양도소득세는 별도 판단이 필요합니다.

해외 모회사 주식을 팔 예정이라면 국내 신고와 원천징수 여부, 외화 거래수수료, 환전 시 적용되는 환율, 실제 출금가능일을 확인하세요. 증권계좌의 외화 잔액을 그대로 원화 통장 입금액으로 계산하지 않아야 합니다.

퇴사 전후로 매도하려 한다면 미확정 권리와 이미 취득한 주식을 구분하고, 퇴사 후에도 남는 거래제한과 보상계좌 사용조건을 확인하세요.

회사 주식에 자산이 많이 집중돼 있다면 가격 상승 가능성뿐 아니라 급여와 투자자산이 동시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위험을 확인하고, 자신의 자금 필요시점과 보유·일부 매도·전부 매도의 조건을 비교하세요.

매도 가능 여부나 취득가액·세금·계약조건 중 하나라도 불명확하다면 주문을 서두르지 말고 회사의 보상·준법감시 담당자, 증권사 및 필요한 경우 세무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중요한 것은 예상 매도가격보다 실제로 합법적으로 매도할 수 있는지와 비용·세금을 반영해 얼마의 현금을 확보할 수 있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입니다.

회사에서 받은 주식을 매도하기 전 필요한 조건을 함께 살펴봐 주셔서 고맙습니다.RSU나 스톡옵션으로 받은 주식은 가격이 올랐다는 사실만으로 실제 수익금이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 정리한 매도 가능 수량과 거래제한, 취득·매도 세금, 수수료와 환전, 퇴사조건 점검표가 회사 주식의 보유·매도 여부를 자신의 재무상황에 맞춰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글을 함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사에서 받은 주식을 팔기 전에 무엇을 확인할까? 세금·수수료·환전·퇴사 조건

회사에서 받은 RSU나 스톡옵션 주식이 증권계좌에 들어왔다면 바로 팔아도 될까요? 회사 주식의 가격이 올랐다는 소식을 듣고 매도를 고민하지만, 실제로 몇 주를 팔 수 있는지, 세금과 수수료를 빼면 얼마가 남는지 알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특히 해외...